장사원 VS 장사장의 24시간

– 그때의 일이 나를 그런 시간에 두었다


8월의 두 번째 순간 (8/1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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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이란 무엇인가?”

한창 회사를 다니다가 퇴사를 결심하던 시절 가장 많이 품었던 질문이었다.
’나는 왜 퇴사하는가‘ 하는 질문의 이면에는 곧 ’나에게 일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는 뜻이 내포되어 있었다.

일 Work

이 단순하고도 피곤한, 명쾌하면서 복잡한 단어에 대해 놀랍게도 나는 단 한 번도 제대로 고찰해 보지 않았던 것이다. 그저 일이란 하기 싫은 것이고, 돈을 받으려고 참는 것이고, 놀거나 쉬는 게 더 좋은 것 정도가 내가 사는 세상의 보편적인 정서이자 관념이었다.

하지만 막연히 대기업에 입사하고 또 몇 년간의 회사 생활을 하면서, 무엇보다 퇴사 이후 백수 시절을 지나 지금은 창업가이자 사장으로서의 입장을 겪으면서, 내게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인생의 큰 부분이 되었다. 이것을 워커홀릭이라 부를지, 행복한 천직을 찾았다고 부를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한 가지 깨달은 것은 사람의 일생에서 일의 개념과 시간은 때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다.

그 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

본 콘텐츠에서는 ‘그때의 일, 지금의 일 – 장사원 vs 장사장의 일 전환기’ 라는 컨셉으로 오피스 라이프의 5가지 주요 장면의 비교 분석을 통해 관점의 간극 및 시사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1. AM 07:00  문명 vs 수면
2. AM 10:00  근태의 기준 : Input vs Output
3. PM 12:30  매일 다르지만 같은 이야기 vs 매일 같지만 다른 이야기
4. PM 16:00  사업놀이 vs 놀이(같은)사업
5. PM 21:00  워라밸 프레임의 환상 : 30% vs 100% or 0%

거대 조직에서 장사원일 때 보고 듣고 생각하던 일들과, 창업 후 작은 조직의 장사장일 때 보고 듣고 생각하는 일들이 괄목할 만큼 다르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식의 단편적인 비교가 아니다.

장사원이 겪은 그때의 일과 장사장이 겪고 있는 지금의 일에 대한 다른 관점의 비교문이자, 이 시대에 다가올 행복한 일 미래의 일이 어떤 것인가 고민하는 개인의 작은 체험문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장사원과 장사장의 서로 다른 시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목차

1. AM 07:00 문명 vs 수면 [누구나 미리보기(클릭)]

1-1. 그때 : 문명
1-2. 지금 : 수면

2. AM 10:00 근태의 기준 : Input vs Output

2-1. 그때 : 근태의 기준 INPUT
2-2. 지금 : 근태의 기준 OUTPUT

3. 3. PM 12:30 매일 다르지만 같은 이야기 vs 매일 같지만 다른 이야기

3-1. 그때 : 매일 다르지만 같은 이야기
3-2. 지금 : 매일 같지만 다른 이야기

4. PM 16:00 사업놀이 vs 놀이(같은)사업

4-1. 그때 : 사업놀이
4-2. 지금 : 놀이(같은) 사업

5. PM 21:00 워라밸 프레임의 환상 : 30% vs 100% or 0%

5-1. 그때 : 워라밸 30%
5-2. 지금 : 워라밸 100% or 0%

6. 에필로그

 


콘텐츠 미리보기

*본 미리보기는 내용 중 일부입니다

 

 

 


저자

장수한 교장

퇴사학교 창업자 및 교장.
삼성전자 전략기획 및 사내벤처 부서를 경험하고 퇴사 후 1년 간의 방황과 시행착오를 거쳐 퇴사학교를 창업했다.

퇴사학교 창업 후 일주일만에 페이스북 좋아요 1만명을 돌파, 창업 후 1년이 지난 현재 5,000명의 직장인 학생을 만나고 50명의 선생님을 섭외, 매월 30개의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KBS 명견만리, SBS 스페셜, 독일 DIE ZEIT 및 조선/중앙/한겨레 뉴스, 매거진 등 70여개의 다양한 미디어에 의해 그 가치가 조명되었다.

퇴사 후 3개월간 100권의 책을 읽고 카카오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한 <퇴사의 추억>을 집필, 이후 <퇴사학교> 단행본 출간으로 베스트셀러를 만들었고, 퇴사학교에서 <퇴사학개론>, <보통 직장인의 위대한 글쓰기>, <주말창업 시뮬레이션>, <지식창업론> 등 기존에 없던 획기적이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수업 기획 및 강의를 주도하며 많은 직장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직장인 진로탐색 콘텐츠 정기배달 서비스 <순간퇴사>를 창간하여,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보다 행복한 일을 찾을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대안 탐색으로 고군분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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