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그여자의 여행 후 창업

– 직장인 부수입 사례와 입문 가이드


7월의 세번째 순간 (7/2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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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번듯한 직장에 다니던 사람이 퇴사를 하고 자기만의 길을 찾아 여행을 떠났다는 이야기는 높은 연봉이나 노후가 보장되는 안정된 일자리를 사수하거나 이내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에게 제법 멋지게 들린다.

한편, 그들의 이야기가 멋지게 들리는 것은 우리가 쉬이 그 길을 갈 수 없기 때문인데 우리가 용기가 없고 삶에 대한 열의가 없어서냐면, 아니고 아직은 덜컥 회사를 그만두고 뛰쳐나가는 것보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NEXT STEP을 도모할 요량이겠지.

오늘 출근한 회사에서 내 인생의 다음 단계를 염두에 두고 준비하기에는 얼마의 시간이 적합할까. 어느 정도의 시간을 지내고 나면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지금 여기인지, 어서 다른 곳인지 분간하고 스스로에게 떳떳한 결정을 할 수 있을까.

7년 쯤은 어떨는지, 7년은 한 직장에서 2-30년을 족히 근무한 이가 보기에는 지극히 짧은 시간이고 직장인의 사춘기라는 3-4년차를 막 지나고 있는 이에게는 꽤나 오랜 시간이다.

 

 

7월의 세 번째 순간에서는 사내커플로 7년간 열심히 다니던 회사를 동반퇴사한 배준호, 조유진 부부가 세계여행을 떠나게 된 속사정과 400여일의 여행, 그리고 귀국 후의 창업 스토리 등을 나눠보려 한다. 이제는 지나가버린 순간들을 함께 하며 각자가 겪은 일화와 그를 통해 느낀 감정을 번갈아가며 되짚어 본다.

여행 전 이야기에서는 7년 간 사내커플이 몸 담았던 회사생활을 회상해 보는 것부터 동반퇴사라는 어마어마한 결정을 하기까지 부부가 겪은 이야기를 들어본다.

여행 중 이야기에는 평범하디 평범했던 30대 부부가 덜컥 세계일주를 떠나서 일어난 에피소드와 여행 중 찾아온 행복과 불안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낸 콘텐츠 <여행일상>의 후일담을 담았다.

여행 후 이야기에서는 여전히 생존 혹은 경쟁을 위해 바쁜 대한민국으로 귀국한 배준호, 조유진 부부가 여행의 연장선으로 일궈낸 새로운 길을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시행착오들을 나눠본다.

 

 

정신차려보니 휴가철이 코앞이다.
진작부터 계획을 세워놓았다가 남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을 테고, 휴가가 그저 남의 나라 이야기 같아 여전히 업무계획에 허덕이는 사람도 있겠지. 자신이 그 중 어느 편인지는 여기서 굳이 생각해보지 말자.

휴가가 별건가. 오늘의 순간, ‘퇴사-여행-창업’을 거치는 동안 때로는 이심전심, 가끔은 동상이몽 하며 흘러온 그 남자 그 여자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그 틈에 잠시 나를 돌아볼 ‘겨를’ 정도 함께 만들어보자.

 


 

목차

1. 프롤로그 [누구나 미리보기(클릭)]

1-1. 퇴사 후 여행 스토리, 지겹지 않냐?
1-2. YOLO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간다.

2. 그 남자 그 여자의 여행 전 이야기

2-1. 사내커플의 회사생활 7년은 어땠을까?
2-2. 행복하지가 않다는 그 말
2-3. 우리 부부, 동반퇴사하렵니다.

3. 그 남자 그 여자의 여행 중 이야기

3-1. 생각 많은 우리의 400일 간의 세계여행
3-2. 전화위복 <여행일상> 콘텐츠의 탄생
3-3. 우리의 진짜 여행이 궁금하다면

4. 그 남자 그 여자의 여행 후 이야기

4-1. 다시 일상으로, 이제 뭐해먹고 살지?
4-2. 어느 날 우리가 회사의 대표가 되었다.
4-3. 우리 앞으로도 괜찮겠지? 잘 될 거니까.


콘텐츠 미리보기

*본 미리보기는 내용 중 일부입니다

 

 

 


저자

한소영 에디터

독립출판, 팟캐스트, VR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세상과의 연결고리를 찾고 있습니다. “일상의 관찰, 내면의 탐색, 관계의 발전”을 위해 살아갑니다. 삶의 자리에서 저마다 귀엽게, 때때로 구리게, 이따금 근사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두를 지지합니다. 이 세상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등불이 필요하다면 그 불빛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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