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외 뭐 먹고 살지?

– 나만의 수입원 확보로 회사 의존성에서 독립하기


7월의 첫번째 순간 (7/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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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나만의 수입원 확보로 회사 의존성에서 독립하자”

직장인들이 퇴사하지 못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걸림돌은 아무래도 “돈”이라고 한다. 아무리 회사생활이 힘들어 출근길마다 퇴사를 꿈꾸는 사람이라도 월급날 통장에 찍히는 돈을 확인하면 잠시 단꿈을 내려놓게 된다고. (물론 통장에 찍힘과 동시에 빠르게 다시 빠져나가는 돈 역시 퇴사를 단념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그렇다면 번듯한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먹고사는 문제에 고민이 없을까? 당연히 아니다. 그랬다면 묻지도 않았겠지. 다달이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데도 직장인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고민하는 이유는 다음의 두가지였다.

 

 

① 꼬박 꼬박 들어오는 월급에 취해 고개를 가로저으면서도 회사로 향하는 오늘의 나를 위해
② 꼬박 꼬박 들어오는 월급이 없는 삶은 두렵지만 언젠가 퇴사할지 모르는 내일의 나를 위해

우리 사회에서 퇴사라는 말은 여전히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진다. 그러나 퇴사학교를 중심으로(웃음) 직장인의 일과 퇴사를 둘러싼 문제를 진단하고 먹고사니즘의 대안을 찾으려는 시도가 제법 일어나고 있으며, 뉴스를 비롯한 미디어나 그 외 공공연한 자리에서 퇴사를 화두로 담화를 나누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져가는 추세다.
퇴사는 사회가 만들어놓은 프레임에 끼워 맞춰진 채 살아가던 한국인이 처음으로 행사하는 주도적 선택이라고 한다. 우리는 처음 주어지는 주도적 선택 앞에 온전히 내 삶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다는 자신이 있는지 돌아보자. 그것은 분명 용기와는 또 다른 문제일 것이다.

그래서 7월의 첫 번째 순간에서는 월급 외에 나는 무엇으로 먹고 살 수 있을 것인가를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1부에서는 오직 “뭐 해먹고 살지” 라는 질문 아래 모인 사람들과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고민과 우리에게 왜 오롯한 먹고사니즘이 필요한지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2부에서는 회사라는 조직 내에서 안심하고 있는 동안 자생력을 잃어가는 직장인들에 대한 경계와 회사 안팎에서 월급에 의존하지 않고 나만의 수입원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시도가 가능할지 알아본다. 또 직장인들이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부수입에 대한 아이디어를 엿보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3부에서는 복합문화공간 소셜팩토리의 CEO이자 퇴사학교에서 ‘나만의 부업 프로젝트로 월급 외 10만원 벌기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최시준 대표의 이야기를 통해 회사를 다니면서 나만의 수입원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비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부수입 마련의 방법론을 통해 직장인이 어떻게 부수입을 창출할 수 있을지 개괄해볼 수 있을 것이다.

4부에서는 소셜커머스 유통센터 담당자와 함께 온라인 커머스 시장의 생태계를 살펴본다. 온라인 마켓에서 물건을 판매할 때 갖기 쉬운 통념을 깨고, 준비 과정에서 대입해 볼 수 있는 아이템 선정 기준을 나눠 딜레마를 예방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언젠가 내 인생의 일부 혹은 전부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찾아오는 시기가 찾아왔을 때, 선택권을 내 손에 쥘 수 있으려면 지금부터라도 먹고 살 거리와 방안을 찾는 시도를 시작해야 한다. ‘월급 외 뭐 먹고 살지’ 콘텐츠를 통해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나만의 수입원을 탐구해보는 계기를 마련해보시길 바란다.

 

 


 

목차

1. 프롤로그 : 먹고사니즘을 위한 비밀스런 모임 [누구나 미리보기(클릭)]

1-1. 뭐 해먹고 살지?
1-2. 자나깨나 먹고사는 게 걱정인 사람들
1-3. 오롯한 먹고사니즘을 위하여

2. 월급을 넘어 주도적으로 수익 창출하기

2-1. 회사를 다녀도 먹고사니즘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2-2. 회사를 나가는 순간 나를 나타낼 방법이 없어진다.
2-3. 월급 외 나만의 부수입 아이디어

3. 먹고사니즘 탐구의 최전선, 최시준 선생

3-1. 회사에서 찾아낸 비즈니스의 공식
3-2. 주경야독, 회사로부터 독하게 독립하기
3-3. 누구나 시작하는 나만의 부수입 비결

4. 소셜커머스 유통센터 담당자가 알려주는 ‘잘’ 파는 법

4-1.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이 수익성이 좋을 것이라는 통념을 깨자
4-2. 대박 아이템에는 공식이 있는 걸까?
4-3. 내가 팔고 싶은 아이템 VS 잘 팔릴 것 같은 아이템

 

 


콘텐츠 미리보기

*본 미리보기는 내용 중 일부입니다.

 

 

 


저자

한소영 에디터

독립출판, 팟캐스트, VR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세상과의 연결고리를 찾고 있습니다. “일상의 관찰, 내면의 탐색, 관계의 발전”을 위해 살아갑니다. 삶의 자리에서 저마다 귀엽게, 때때로 구리게, 이따금 근사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두를 지지합니다. 이 세상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등불이 필요하다면 그 불빛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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