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1년, 나에게 일어난 모든 것

– 여행, 출간, 창업 3종 세트


10월의 첫 번째 순간 (1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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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퇴사 | 2013.01.13. ~ 2016.08.26

1년 전, 나는 매년 갱신되는 최악의 취업률이라는 세상의 무서움을 뒤로한 채 퇴사를 했다.

이직 혹은 창업 계획이 있던 것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겠어!’라는 이유로, 그 들어가기 힘들다던 대기업을 퇴사했으니 남들이 보기에는 다소 무모하고 위험해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당시의 나에게는 ‘나는 누구인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등, 소위 말하는 자아를 탐색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남들은 잘 다니는 대기업을 왜 퇴사하느냐고 물었지만 사실 ‘잘’ 다니던 것은 절대 아니었다. 회사에 다니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무언가를 해보려고 했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했다. 최소 1년 정도는 온전히 나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보내자고, ‘내가 하고 싶고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자고’. 결심하기까지가 참 힘들었지만 결국, 그러기로 마음먹었다.

 

퇴사 후 1년, 나에게 일어난 모든 것

사실 퇴사를 결심하기까지 많이 두려웠다.

괜히 나갔다가 오히려 ‘지금보다 더 안 좋아지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에 시달렸다. 그래서 주변에 나보다 먼저 퇴사한 사람에게 연락해서 그 사람은 후회 없이 잘살고 있나 근황을 확인했고, 인터넷에서도 퇴사 한 사람은 도대체 뭘 하고 사는지, 퇴사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는지 알아보곤 했다. 그 사람들이 잘살고 있어야 내가 퇴사할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 순간에 나는 퇴사 후 1년 동안 나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퇴사 후 현실적 이야기를 자세하고 진솔하게 담아보려고 한다.

사실 퇴사할 ‘용기’를 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남보다 나을 것이 없는 인생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획대로 흘러간 것은 거의 없고, 무언가를 도전하는 지금 이 순간도 고민은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1부 프롤로그에서는 1년 전 오늘, 내가 왜 퇴사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2부에서는 퇴사 후 떠난 여행에 대해 다룬다. ‘퇴사 후 세계여행’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요즘 같이 시대에 여행이 뭐 특별한 것이 있을까? 하지만 같은 경험을 하더라도 각자가 느끼는 바가 다르듯이, 두 달간의 여행이 나에게는 어떤 의미였는지, 그리고 가장 좋았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이야기해보려 한다.

3부 출간은 공대생이 어쩌다 글을 쓰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으로 시작한다. 감히 스스로를 작가라고 불러도 될지 모르겠지만, 전자책을 출간했고 지금은 종이책 출간을 준비 중이다. 나만의 책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와 출판사 없이 개인이 어떻게 출간을 할 수 있었는지 정보도 함께 나누고자 한다.

4부 창업에서는 팔자에도 없던 장사를 시작한 이야기다. 계획한대로 진행된 것이 하나도 없었던 험난했던 장사의 세계. 비록 7개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 나에게 부족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보자.

5부 에필로그에서는 1년 동안 했던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나의 직업적 욕구에 대해서 한번 되짚어 봤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자 하는 스토리를 전한다.

이번 순간에 극적인 성공 스토리나 퇴사 후 인생역전 같은 것은 없다. 그래도 지난 1년을 지나오며 나는 수많은 변화를 겪었고 겪는 중이다. 그런 평범한 한 사람의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목차

1. 프롤로그 : 1년 전 오늘[누구나 미리보기(클릭)]

1-1. 내가 직장을 떠나야만 했던 이유
1-2.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2. 여행, 혼자 떠나는 순간

2-1. 퇴사 후 여행
2-2. 여행이 좋았던 순간 Best3

3. 출간, 나만의 이야기

3-1. 공대생은 어쩌다 글을 쓰게 되었나?
3-2. 나도 작가가 될 수 있을까?
3-3. 나의 출간 이야기

4. 창업, 내가 장사를 한다?

4-1. ‘우리 같이 해볼래?’, 친구의 제안
4-2. ‘궁금하면 드루와’, 푸드트럭의 세계
4-3. ‘장사는 아무나 하나?’, 냉혹한 현실

5. 에필로그, 또 다른 시작

5-1. 지난 1년은 제자리걸음이었을까?
5-2. 새로운 도전, 커리어 전환
5-3. 진짜 에필로그.


콘텐츠 미리보기

 

*본 미리보기는 내용 중 일부입니다

 

 


저자

 bin진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겠어!’라며 주변의 우려와 걱정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을 퇴사했습니다. 요즘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성장’입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뒤돌아 봤을 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오늘이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나’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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